흔적/부트캠프

커리큘럼.. 과연 따라갈만 할까..?[코드스테이츠 백엔드 8일차]

Shaa. 2022. 5. 4. 23:11

오늘 일과

 

오늘 배운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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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에 과연 소화가 가능할까..?

 

Java 커리큘럼

 

 

오늘은 사람들이 교육방식에 대해 불만이 조금 많았던것같다.

 

 

충분히 공감 할 만하다,

 

 

교육 컨텐츠의 순서에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클래스, 객체와 인스턴스에 대한 설명도 없이

 

 

"StringBuffer클래스와 StringBuilder클래스는 String인스턴스가

 

 

반복생성 되지않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라는 설명으로 시작해,

 

 

중간에 단어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난해한 내용으로 컨텐츠가 많이 차있었다.

 

 

처음하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맞는가..?

 

 

Java의 정석 페이지수는 약 1000페이지이다.

실제 커리큘럼은 Java의 정석의 5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다.

 

 

난 Java를 절반 정도를 독학하고 부트캠프에 들어왔다.

 

 

Java의 정석을 1회독 하고 들어가는게 목표였지만,

 

 

결국에는 실패했다.

 

 

양도 양이지만, 생각보다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진도는 충분히 이해했기에 당연히 따라갈 수 있었다.

 

 

그러나, 학습하지 못한 나머지 뒷 부분이 다가온다면

 

 

나 또한 꽤나 버거워 할 것을 잘 알고 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건

 

 

"진도가 따라오지 못하게 지금 당장 그냥 하는것."

 

 

우선 그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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