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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점
1. 밤낮을 되돌렸다.
주말을 활용해 잘 돌려냈다.
2. 무기력증도 완전히 돌아왔다.
무기력증을 벗어나는데 큰 도움을 준건 독서였다.
자기계발 에세이를 읽으면서,
좋은 영감들을 받아, 다시 무언가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신기하게도, 정말 아무것도 하기싫었는데,
순식간에, 다시 모든것이 하고 싶어졌다.
앞으로 언제 또, 무기력이 스며들지 모르겠다.
무기력이 오지않도록 하기 위해서
하루 한 시간정도 꾸준히 독서와 같은 매체를 통해
긍정적인 영감을 꾸준히 받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한 시간의 영감이, 무기력증에 빠져 낭비하는 일주일과 교환된다면,
충분히 투자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잠깐의 여유를 체계화 시켜서 굴려보자. 화이팅 !
아쉬운 점
1. 실력 부족
오늘도 페어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이유는 구현 실력 부족, 단기간에 구현실력을 늘리는건 어려워 보인다.
정규시간에는 백엔드의 전체흐름을 이해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남는 시간에는 스프링 강의를 듣고 따라치며 구현력을 키워야겠다.
시도할 점
1. 회고를 회고답게..
회고가 회고다워야하는데,
하루 회고다보니, 일기장에 가까워진다.
매일 발전하는것을 기록하고 싶지만,
무기력증에 빠져, 몇 주 동안 짧은 글 조차 올리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한번 멈추게 되면, 포스팅을 중단하게되는 관성을 잘 알고 있기에,
몇 글자를 안쓰더라도, 이 글은 쓰고자 노력했다.
그것만으로 스스로에게는 칭찬해주고 싶다.
주 단위도 아닌, 하루 회고를 의미있게 쓰려면, 어떻게 써야할까..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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